[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구본영 시장이 27일 오후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 재난피해 합동조사단 조사에서 지난 16일 집중호우 피해액이 216억으로 확정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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