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관리한 혐의를 받는 김기춘(78) 전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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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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