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정, 훈남 남편-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 공개 (출처: 서민정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서민정의 가족사진이 눈길을 끈다.

서민정은 과거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 돌아와서. 시차적응못하는 날위해 힘내라고 오늘 정성 가득한 저녁 초대해준 친구 Celine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민정 가족이 지인과 함께 가족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훈남 남편과 귀여운 요정 모자를 쓴 서민정 딸 안예진양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1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했고 이듬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뉴욕에서 결혼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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