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결식에서 심재기 한국공항공사 운항지원실장(왼쪽 다섯번째부터)과 엘지유플러스 공공영업담당 상무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제공: 한국공항공사)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공항공사와 엘지유플러스가 ‘항행안전시설 및 정보통신시설 장애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전용회선 24시간 무중단 운영 및 지속적인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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