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선문대, 다문화핵심교원 집합연수 열어
[아산] 선문대, 다문화핵심교원 집합연수 열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7 세종시교육청 다문화핵심교원 집합연수 단체사진 (제공: 선문대학교)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4~27일 40명의 세종특별자치시 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핵심교원 집합연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원들이 다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주최했다.

연수 대상은 세종시 소재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교사 중 사전 신청을 받아 40명을 선발했다.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센터장 남부현)와 산학협력단(단장 윤기용)의 주관으로 35시간의 기숙형 집합 연수로 진행된다.

권희태 선문대 부총장의 환영사와 김동호 시교육청 장학관의 인사말로 시작한 교육은 ▲한국사회의 다문화 현상이해와 미래 방향성 ▲다문화교육 목표와 실제 ▲현 다문화 정책 학교의 사례 ▲교실 속 다문화 교육사례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지도와 상담 등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사회 내 다문화 핵심 현장인 서울 이태원동, 대림동과 안산 지역의 기관을 방문해 다문화사회의 발전 역사와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남부현 센터장은 “그동안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가 다문화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재교육하는 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왔기에 위탁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평등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