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한화그룹)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한화그룹이 26일 오전 초등학생 100여명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 자락의 무계원으로 초청해 전통문화체험을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9년째 함께 운영하고 있는 아동 예술교육사업‘한화예술더하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화는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21개 초등학교 및 복지기관 소속 4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매주 한 번씩 사물놀이, 전통무용, 서예, 민화 등 전통문화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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