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워싱턴 백악관 내각실에서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사아드 하리리 레바논 총리와의 면담에 참석했다.

러시아의 대선 개입 의혹 몸통으로 알려진 쿠슈너 선임고문은 전날 상원 청문회 증언대에 섰으나 “공모는 없었다”며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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