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전문P2P 기업 소딧이 내달 5일 포스코P&S타워 이벤트홀에서 부동산계 셀럽 ‘빠숑(김학렬)’을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제공: 소딧)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부동산 전문 P2P 금융 플랫폼 소딧이 내달 5일 포스코P&S타워 이벤트홀에서 부동산계 셀럽 ‘빠숑(김학렬)’을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빠숑은 입지를 선정하는 기준과 입지 및 투자 상품별 대응 노하우를 설명한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를 출간한 부동산 전문가다. 현재 약 3만 7천여명이 구독하고 있는 ‘빠숑의 세상답사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소딧 김현정 부대표는 “빠숑은 더리서치그룹의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으로서 각종 언론의 칼럼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고 소개했다.

이번 강연회 주제는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 것은!’이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과 가치, 부동산 투자 제대로 하는 방법 등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에 관련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소딧 측은 “소딧에 관심을 갖고 투자해주는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강연회를 기획했다”며 “이번 강연회에서는 대한민국의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2017년 이후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도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소딧은 빠숑을 비롯해 다양한 실전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부동산 P2P 상품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해 부동산 전문가들을 다수 채용하고 있다.

강연회는 소딧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27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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