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공안탄압 반대, 양심수 석방과 사면·복권을 위한 공동행동(양심수석방공동행동)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8.15 광복절 양심수 전원 특별사면’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