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건축공학과 이승혜 교수, 딥러닝 기법 건축분야에 최초 도입
세종대 건축공학과 이승혜 교수, 딥러닝 기법 건축분야에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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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학교 건축공학과 이승혜 교수. (제공: 세종대학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 건축공학과 이승혜 교수의 논문인 ‘구조공학을 위한 딥러닝 기법의 기반 정보(Background Information of Deep Learning for Structural Engineering)’가 전산기법 공학 저널(Archives of Computational Methods in Engineering)에 지난 3일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전산기법 공학 저널은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에서 제공하는 JCR Impact Factor 기준 융합수학분야(MATHEMATICS, INTERDISCIPLINARY APPLICATIONS) 100개 저널 중 랭킹 1위인 저널이다.

이 교수는 알파고를 통해 많이 알려진 딥러닝 기법을 건축분야에 최초로 도입했으며 건축분야 전반에 딥러닝을 활용가능하게 하고자 연구했다. 또한 컴퓨터공학과의 딥러닝 권위자인 세종대 문현준 교수팀과 함께 연구하며 자문을 구했다.

이번 논문은 지난 6월 새로 구축된 딥러닝 건축연구센터의 성과이기도 하다. 딥러닝 건축연구센터는 건축분야의 산재한 문제들을 딥러닝 기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아직 시도되지 않은 분야의 연구를 남들보다 앞서 시도했다는 점이 뜻 깊고, 해당 분야 랭킹 1위 저널에 게재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건축공학과의 이재홍 교수 연구팀은 최근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 과제를 수주함으로써 건설분야 3D 프린팅 관련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건축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적인 3D 프린팅 기술과 딥러닝 관련 연구 등을 해오며 선도적으로 학술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신구 총장은 “세종대는 논문의 질을 평가 지표로 하는 2017 라이덴 랭킹에서 국내 종합순위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우수한 교수님을 모셔오고, 연구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한 수 년 간 노력의 결과”라며 “세종대는 연구 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에서도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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