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에일리가 미국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도착. 버지니아로 이사 왔다. 우리 가족이 처음부터 지은 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에일리는 영어로 “우리 막 도착했다. 우리 집이다”라며 “버지니아 주에 있는 이 집으로 이사 왔다. 우리 가족이 시작부터 끝까지 애착을 두고 지은 집이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집은 마치 영화 속 대저택을 연상케 하는 럭셔리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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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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