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차 아시아무역진흥회의(ATPF) 연차총회가 13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막됐다.사진은 정운찬 총리의 영상 축사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하야시 야스오 JETRO 사장(왼쪽)과 조환익 KOTRA 사장이 참가국의 소개를 듣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조환익 사장에 이어 환영사를 하고 있는 하야시 야스오 JETRO 사장.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김두나 기자] 제23차 아시아무역진흥회의(ATPF) 연차총회가 13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막됐다.

‘하나 된 아시아, 새로운 시대의 미래(One Asia, The Future of a New Era)’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일본무역진흥회(JETRO), 홍콩무역발전국(HKTDC) 등 19개 회원국과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5개 참관국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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