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터키 국경부근 코스 섬에서 21일의 강진으로 2명이 죽고난 뒤 두 차례나 여진이 이어지자 22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모든 건물에서 대피해 마을 광장에 마련된 긴 의자 위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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