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성환 기자] 23일 오전 8시 4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가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례식장을 찾은 시민이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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