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성환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차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향년 91세)의 빈소가 차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