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지난 주말 2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막대한 피해를 본 충남 천안지역을 방문한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22일 오후 북면 은지리 버섯농장에서 삽으로 토사를 걷어내고 있다.

천안지역은 지난 16일 병천면에 최고 253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530억여원(21일 천안시 조사)의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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