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포스코)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포스코는 20일 인천, 벌교, 광양, 포항(남구·북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스틸하우스 5채를 준공하고 화재피해 및 저소득가정에 기부했다.

좌측부터 문태분 남부소방서 연합대장, 서경석 기아대책 부회장, 김문원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최민철 국민안전처 119 생활안전과장, 입주자, 김홍섭 인천 중구청장, 김정헌 인천시의원, 김규찬 인천시 중구의원, 이정재 인천시 중구의원, 곽정식 포스코 ER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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