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사무실에서 이배근 협회장과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 ‘물망초 프로젝트’ 동아리 학생들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물망초 프로젝트’ 최지원·이다은·이지민·박상아·박소연 학생 등 총 5명은 직접 제작한 가정폭력 예방을 상징하는 배지 판매수익금 370여만원을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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