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 봉래2동 찬새미작은도서관이 지난 19일 어른들을 위한 동화구연 수업으로 ‘힐링은 동화다’ 강좌를 개강했다.

[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 영도구 봉래2동 찬새미작은도서관이 지난 19일 어른들을 위한 동화구연 수업으로 ‘힐링은 동화다’ 강좌를 개강했다.

총 7회로 진행될 이번 강좌에는 어린 자녀에게 직접 동화를 들려주고 싶다는 엄마와 손자를 기다리며 동화를 배우러 온 할머니,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수업에 참여했다. (제공: 부산 영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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