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2017 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 홀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이날 한 관람객이 팝아티스트 호진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는 모습.

23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00여업체에서 참가했으며 인도네시아, 터키, 대만, 말레시아, 인도, 이태리, 홍콩, 네팔 등 10여 개국 60여명의 해외 작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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