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건설 추진협의회 출범식이 20일 오전 광주시청 1층 시민 숲에서 열린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왼쪽)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범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 김상동 경북대 총장, 류한국 대구서구청장, 이귀화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김상훈 국회의원(서구, 자유한국당), 박주선 국회부의장, 이은방 광주시의회의장, 김보현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윈원장 들 최경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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