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탑(30, 본명 최승현)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탑은 지난 2016년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적발돼 지난달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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