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화성=강은주 기자] 19일 오후 5시 17분께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의 2층짜리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아오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인원 5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이 꺼졌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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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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