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 미모의 여동생과 데이트… ‘지성 겸비’ 우월 유전자 (출처: 헨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헨리의 여동생 휘트니 라우의 미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헨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sister visited me in korea! 여동생이 오빠 보러 왔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여동생 휘트니 라우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헨리 여동생은 긴 생머리와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헨리의 여동생인 휘트니 라우는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UT)에서 경영학(Management)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또한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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