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에듀웰센터 컨벤션홀에서 서울시교육청 주최, 서울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원 주관으로 ‘2017 이중언어말하기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초등부 대상은 서울 봉화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나연(12)양이 수상했다. 시상은 김시영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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