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인턴기자] 서울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3단계 출범식을 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출범 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전체 동의 80%를 ‘찾동’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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