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8일 오후 서울 숭례문 인근에 심어진 무궁화 꽃에 날아온 꿀벌 한 마리가 꽃가루를 뒤집어 쓴 채 꽃술에 파묻혀 부지런히 꿀을 따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8일 오후 서울 숭례문 인근에 심어진 무궁화 꽃에 날아온 꿀벌 한 마리가 꽃가루를 뒤집어 쓴 채 꽃술에 파묻혀 부지런히 꿀을 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