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2회 국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추경안과 정부조직법이 소관 상임위에서 상정되지 못해 정회되자 참석한 의원들이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여야가 18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일자리 추경안과 정부조직 개편안 등의 처리를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여야는 원내 지도부와 상임위 간 투트랙으로 물밑 협상을 한 후 19일 다시 본회의 개의를 시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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