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임혜지 인턴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강정마을회 등 5개 단체 국가폭력 피해 당사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독립적인 국가폭력 진상조사 기구를 구성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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