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 코드K, 11번가에서 금리우대코드를 잡아라 (제공: 케이뱅크)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가 오는 21일까지 11번가에서 ‘코드K 예·적금’ 상품의 금리우대코드를 한정적으로 발급한다.

‘코드K 정기예금’과 ‘코드K 자유적금’은 복잡한 조건 없이 코드 하나만 입력하면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케이뱅크의 대표 수신 상품이다.

이번에 8회차를 맞는 ‘코드K 정기예금’은 5천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11번가에서 발급받은 우대금리 코드 입력 시 최대 연 2.0%의 금리를 받게 된다. ‘코드K 자유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 3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에 따라 최대 연 2.8~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금리우대코드는 11번가 앱 또는 홈페이지의 이벤트/혜택존 내 ‘케이뱅크 저축프로젝트 이벤트’에서 받을 수 있다. 코드발급받기 버튼 클릭 시 11번가 회원정보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를 기준으로 문자가 발송된다.

금리우대코드는 이벤트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예·적금 각각 500개씩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인당 발급 받을 수 있는 코드는 예·적금 각 1개씩이며, 코드는 이벤트 기간 중에만 사용 가능하다. 판매한도 소진 시에는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11번가에서 금리우대코드를 받아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이나 정기예금 최소 1계좌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11번가 3천원 할인 쿠폰이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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