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불교 1번지 조계사가 500여개에 이르는 각양각색의 연꽃을 선보이는 연꽃축제를 열고 있다. 연꽃축제는 오는 9월초까지 계속되며 축제 기간에 사진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18일 조계사 경내에 설치된 불교 만(卍)자 형태의 연꽃 정원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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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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