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 미술관에서 ‘그림의 마술사: 에셔 특별전’이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Drawing hands (그리는 손), Hand with Reflecting Sphere (반사 공을 든 손)등 13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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