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정치 > 청와대·총리실
“朴 문서 또 나왔다”… 이번엔 정무수석실서 1361건 추가 발견
임문식 기자  |  usk@newscj.com
2017.07.17 17:34:21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 (출처: 연합뉴스)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문건 포함… 비서관회의 결과 254건 포함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17일 청와대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작성된 문건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는 청와대가 지난 14일 민정수석실 캐비닛에서 빌견한 문건 300여건을 공개한 이후 두 번째다. 문건이 처음 발견된 이후 청와대 비서실 전 사무실 전수 조사를 하던 중 두 번째로 발견된 것이다. 

박수현 대변인에 따르면 정무수석실 내 정무기획비서관실 입구 쪽 행정요원 책상 하단에서 잠겨진 상태로 발견된 캐비닛에서 다량의 문건이 나왔다. 청와대는 현재 이 문서 분류 작업을 하는 중이다. 

이들 문서는 삼성 경영권 승계 지원 문제를 포함해 문화계 블랙리스트,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세월호, 국정 역사교과서 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 정부 정책조정수석실 기획비서관이 2015년 3월 2일부터 2016년 11월 1일까지 작성한 254건의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결과를 포함해 총 1361건에 달한다. 

박 대변인은 “254건의 문건은 비서실장이 해당 수석비서관에게 업무 지시한 내용을 회의 결과로 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해당 문건의 사본을 특검에 제출하고, 원본은 대통령 기록관에 이관 조치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임문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4)
박도현
2017-07-18 01:07:09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발견된 게 이 정도면 숨긴 거랑 합치
발견된 게 이 정도면 숨긴 거랑 합치면 어마어마하겠군
가고싶은 나라
2017-07-17 22:36:42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허! 기가 막히지 않을수가... 완전
허! 기가 막히지 않을수가... 완전 밀실정치가 따로 없구만!
금수강산
2017-07-17 21:54:01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아주 제수가 없어요~~~~악행이 극렬
아주 제수가 없어요~~~~
악행이 극렬하게 드러나야지 뿌리를 뽑지~
아마 또 나올껄~
피터팬
2017-07-17 21:11:15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문서로 발견됐으니 모른다 할리 없고.
문서로 발견됐으니 모른다 할리 없고... 이제 큰일 났네.. ㅠ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4)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천지일보구독신청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천지일보    등록번호: 서울 아00902     등록일: 2009년 7월 10일     제호: 뉴스천지    발행인: 이상면     편집인: 이상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89길31(서계동) 코레일유통 빌딩 4층     발행일자: 2009년 9월 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황금중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