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화제다.
데뷔 5년 차인 이엘리야는 ‘이태임 닮은꼴’이라는 별명과 더불어 이국적 외모로 혼혈 루머가 따라다니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인터뷰를 통해 이엘리야는 “절대 아니다. 난 두부 들어간 된장찌개를 선호한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엘리야는 최근 종영한 ‘쌈, 마이웨이’에서 고동만(박서준 분)의 옛 여자친구 박혜란으로 분해 호연을 펼쳤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