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화장품생산기업 수출 지원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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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뷰티개발센터의 역할로 관내 기업 수출 증대 ‘쾌거’

㈜바이허브, 미국에 10만달러 수출 협약 체결

[천지일보 전주=이진욱 기자] 전북 전주시가 개발한 바이오뷰티기술(바이오+뷰티산업)이 지역 업체에 기술 이전되면서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사장 박순종 전주부시장, 이하 연구원)은 바이오뷰티개발센터 구축 사업과 R&D 기업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해 전주시 관내 미용기업인 ㈜휴먼피아코스텍, 농업회사법인어의당㈜ 등 지역기업의 수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연구원의 기업지원 사업 대상인 ㈜바이허브는 워터 파슬리 카밍 슬리핑팩을 생산해 지난 6월 미국의 뷰티 유통회사와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체는 최근 중남미 페루의 식약청에서 제품 등록 허가를 받아 중남미 진출도 앞두고 있다.

또한 생기유마스크팩을 생산하는 어의당㈜은 중국 쇼핑몰 업체에 런칭에 성공, 현재 화장품 5종세트와 마스크팩을 중국에 판매하고 있다.

㈜휴먼피아코스텍은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레드푸드편백 마스크팩’ 제품의 일본 수출을 위해 오는 8월 중 ㈜월드큐브에 선적키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연구원 바이오뷰티개발센터는 앞으로도 뷰티기업을 대상을 기술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꾸준히 실시, 뷰티기업이 국내 경쟁력은 물론 해외 수출 확대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상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업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유강열 연구원장은 “바이오뷰티개발센터 출범 이후 활동 중 가장 큰 성과를 이뤄내 대단히 기쁘다. 하지만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사후지원 및 추가적인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가 전주시 관내 뷰티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게 활동하겠다”라며 “개발센터에서는 관내 뷰티기업이 진정 요구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전주시 출연기관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뷰티개발센터는 올해 마케팅 및 R&D 역량을 집중해 하반기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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