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해 진주시 시민단체와 소통
LH,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해 진주시 시민단체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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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본사 사옥 20층 외빈식당에서 진주시 관내 6개 시민단체 회원 100여명과 ‘LH와 지역사회의 동반발전을 위한 오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평소 박상우 사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갖고 상생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고심 중인 것을 알게 된 진주포럼 측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포럼에 앞서 시민단체 회원 100여명은 진주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LH 본사 사옥 및 토지주택박물관을 견학하면서 LH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상우 LH 사장은 ‘LH와 진주,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다’ 특강을 통해 LH의 주요 성과, 18개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통해 추진중인 지역어울림활동, 혁신도시 고도화 및 도시재생활성화 방안, 경남 항공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 LH가 진주혁신도시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박상우 LH 사장은 강연료 전액을 네팔진주학교짓기에 기부했다. 시민단체 측은 원로 서예가 석은 이태조 선생이 쓴 남명학의 요체 '敬․義'를 박상우 사장에게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LH와 진주가 함께 희망을 키우고 함께 내일을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자”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더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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