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소리 이혼설에 리즈시절 미모 ‘관심집중’… ‘신세경 닮았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옥소리의 이혼설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리즈 시설 미모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닮은 옥소리 젊은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옥소리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풋풋하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신세경을 연상케 한다.

한편 지난 15일 한 매체는 옥소리가 재혼한 이탈리안 셰프와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옥소리와 이탈리안 셰프는 재혼 후 대만에서 살았으나,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자녀는 이탈리안 셰프가 키우고 있으며, 이탈리안 셰프는 이혼 이후 미국계 대만 여성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철과도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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