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골프선수 안신애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인 놀이 아니에요. 연예인 하고 싶은 것도 아니에요. 전 이 운동이 정말 좋아요.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를 알리고자 하는 일이에요. 오해하지 말아요. 예쁜 옷 입고 신난 한 여자의 마음이라고 생각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신애는 명품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안신애는 2008년 KLPGA 입회한 뒤 골프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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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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