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충북=김지현 기자] 16일 오후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청주시 석남천변 상수도관로가 심하게 파손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청주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경동과 복대동, 비하동, 강서 1·2동 일대가 단수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공: 청주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