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14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해단식에서 김진표 국정기획위 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각 분과위원장,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지난 5월 22일 공식 출범해서 숨가쁘게 달려온 국정기획위가 60일간의 일정이 오늘로 마무리 됐다”며 “각자 위치로 돌아가 언제 어디서 무슨일을 하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조력자가 되고, 참여자가 되고, 감시자가 되는 역할을 잘 감당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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