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과 열애설 부인’ 유이, 정글의 법칙서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추억의 사진” (출처: 유이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 측이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의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가운데 유이와 강남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이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의 사진#정글의법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글의 법칙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이와 강남은 서로 옆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 ‘강남과 열애설 부인’ 유이, 정글의 법칙서 함께 찍은 사진 (출처: 강남 인스타그램)

강남 또한 유이 등 ‘정글의 법칙’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과거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 출 !!! 다갇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4일 유이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유이와 강남이 3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통해 더욱 가까워졌다는 것.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