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2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오메가 매장에서 모델들이 전세계 52피스 특별 한정판 ‘글로브마스터 애뉴얼 캘린더’ 제품(오른쪽)을 선보이고 있다. 한정 제작된 52피스 중 국내에서는 1피스만 단독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5000만원대. (제공: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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