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차량. (제공: 토요타 코리아)

가족단위 시승고객 추첨통해 선물 증정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토요타 코리아가 7월 휴가철을 맞이해 ‘휴가를 부탁해’ 전국 시승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토요타 코리아는 이번 토요타 차량을 시승하는 모든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주유권, 여름철 물놀이용품, 영화 관람권 등 여름휴가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선물을 준다.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 구매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 24개월 무이자 할부혜택과 더블FMS쿠폰(4년 또는 8만㎞까지 정기점검과 관련 소모성 부품 교환 무상 제공), 현금 구매 시 캠리는 25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는 28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되며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고를 수 있다.

라브4(가솔린 모델)를 구매하는 경우 ‘잔존 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 또는 10년 20만㎞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를 교환해주는 ‘롱 라이프 엔진오일 쿠폰’ 중 선택할 수 있다.

잔존 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이란 차량 구매 3년 후의 중고차 가치를 보장받고 합리적인 월 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만기 시 고객이 차량 반납 혹은 유예금 납입 후 소유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요타 코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 토요타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다양한 라인업의 토요타 차를 시승하시고 스마트한 구매 혜택을 만나 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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