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선 딸, 소녀시대 윤아 닮은꼴… 청순한 미모 ‘시선강탈’ (출처: ‘자기야’ 캡처 화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10일 딸 이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도 딸을 공개한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박미선·이봉원 부부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과 이봉원은 딸 이유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청순한 미모와 큰 이목구비가 윤아의 모습과 비슷한 것.

한편 박미선은 딸 이유리와 함께 tvN 새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에 함께 출연한다.

‘둥지탈출’은 낯선 땅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좌충우돌 생활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난생처음 부모의 품을 떠난 여섯 청춘들이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일명 ‘자립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오는 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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