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이 반도에서 수시로 테러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이 공개한 현장사진.  그 동안 테러에 시달려온 이집트 정부는 8일 리비아에서 발견된 이집트 국민 19명의 시신에 대한 조사에 착수 했다고 외무부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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