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이 북한의 매우 나쁜 행동에 맞서야 한다”며 “매우 혹독한 조치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폴란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모든 국가는 북한의 이런 위협에 강력하게 맞서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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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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