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플러스 주니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모습 (제공: 에이플러스 주니어)

관리형 프로그램 8월학기 모집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필리핀국제학교 중 100년 전통의 브렌트스쿨(브렌트국제학교)은 미국 아이비리그 및 홍콩대학, 토론토대학 등 명문대학 진학을 많이 시키고 있다. 특히 IB과정을 제공하고 전문 교육을 실현하며, 현재 미국, 캐나다, 홍콩의 명문대학이 IB과정 이수자들을 선호하고 있다.

에이플러스 주니어 관계자는 “많은 한국학생들이 브렌트스쿨에 진학하고 싶어 하나 입학이 만만치가 않다. 이에 브렌트스쿨 전문 관리형어학원 에이플러스 주니어는 외국 학생을 위한 특별관리형 학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2년 경험에 따른 입학준비과정과 브렌트스쿨 출신의 경험 많은 교사들로 구성된 에이플러스주니어의 퀄리티 있는 수업과 지도를 통해 ESL교육뿐만 아니라 브렌트스쿨 입학시험에 대비한 입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리형 어학원 에이플러스 주니어는 유시버클리, 토론토대학, 조지아택, 홍콩과기대, 홍콩대학 등 다양한 명문대학에 진학시킨 바 있다.

현재 8월 학기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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