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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전남=김미정 시민기자] 제12회 함평나비대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잔디밭에서 닭을 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체험행사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전통 가축몰이 체험장은 사회자의 출발 신호가 떨어지는 동시에 닭, 토끼 등 전통 가축의 뒤를 쫓아 잡아 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체험참가비는 2000원이며 가축 잡기에 성공하면 친환경 농산물인 함평나비쌀이 부상으로 제공된다고 함평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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