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6S (제공: 스트트버스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온라인 버스폰 공동구매 카페 스트트버스폰에서 7월 여름 시즌을 대비해 회원들에게 공동구매(공구)를 진행한다며 아이폰6, 6S의 경우 현금 완납으로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스트트버스폰은 SK,KT 통신 아이폰6의 경우 0원에, 아이폰6S플러스 기종도 최저 0원에 현금 완납으로 구매가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스트트버스폰에서는 유모비통신사 제품의 갤럭시S7은 12만원, V20은 5만원, G6은 10만원 등 현재 프리미엄 단말기들이 저렴한 가격에 공동구매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스트트버스폰은 이 같은 기종들의 경우 현재 시중가가 50만원~80만원에 육박하기때문에 현금 완납으로 구매시가계통신비 지출 감소에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스트트버스폰은 기기변경 구매에게는 대화면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의 경우 현재 전통신사 1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A8 2016의 경우도 기기변경 정책을 희망하는 회원들에게는 절호의 구매기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두 기종 모두 기변도추가 15% 지원이 가능하다.

스트트버스폰 관계자는 “7월을 맞아 갤럭시노트7FE나 아이폰8 등 향후 신기종 출시에 대한 반사 정책으로 15개월이 지난 프리미엄 단말기의 지원금이 대체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 저렴한 가격과 풍성한 사은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트버스폰은 추가적으로 회원들에게 현금완납 알림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런 경우 스팟성 정책으로 추가 할부금이나 이자 없이 아주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방식인데 해당 모델의 경우 갤럭시S7 10만원, 갤럭시S7엣지는 10만원 후반, G6는 10만원 아이폰6S는 8만원 등 파격가로 진행을 한다. 다만 이 경우 정책적인 특성상 번호이동을 중심으로 알림서비스를 진행하며 알림서비스의 경우 별도 비용 없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스트트버스폰은 현재 7월7일 출시가 확정된 갤럭시노트7리퍼폰(FE)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갤럭시노트7 리퍼폰(FE)위 경우 초기물량이 중요해, 국내재고 수급량이 초반부터 원활하지 못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최대한 물량 공급을 맞추기 위해 상위 대리점에 적극적으로 재고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스트트버스폰은 그동안 갤럭시S8/S8+나 아이폰7 등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그동안의 경험으로 이번 사전예약도 회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은품이나 이벤트 등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