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사진 왼쪽 일곱번째) 김병철 찰쌀보리전국협의회장(사진 왼쪽 여덟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농협)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이 27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시 서초구)에서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와 김병철 찰쌀보리전국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찰쌀보리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첫 수확한 햇보리를 선보이고 찰쌀보리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으며 대형 보리비빔밥 만들기, 고객 시식행사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와 보리떡과 보리빵을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찰쌀보리가 우리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곡물이 되도록 소비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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